외벽보수공사
건물외벽보수
건출물의 외벽은 콘크리트, 석재, 타일 등 다양한 재료로 마무리되어 있다. 주거문화와 가장 밀접한 주택 및 아파트건물의 외벽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콘크리트의 면에 균열이 발생되며, 이는 자연적인 현상 즉 지진이나 외부로 부터의 물리적인 힘에 의하여 나타나는 균열등의 현상이 있고, 또 하나는 건물의 부실 시공에 따른 하자로 표면박리현상을 예로 들수 있겠다.
어떤 이유로든 발생한 하자 부분에 대해서는 그대로 방치 할 수 없으며, 원상복귀 및 이에 상응하는 조취를 취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균열 부분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장마철에 비가 많이오면 틈새로 많은 물이 유입되어서 주거부분의 환경을 오염시키며 틈새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또한, 콘크리트속에 힘을 담당하고 있는 철근에 악 영향을 주게 된다. 철근은 녹이 슬게되면 녹막을 형성하게 되고 녹막이 밀어내는 힘은 파괴력이 엄청나다.
보통 콘크리트건물의 철근 피복두께는 20mm이상으로 시공된다. 하지만 철근이 녹슬면 얼마가지 않아서 바탕면에서 볼록하게 틔어 나오게 되며 바탕에서 분리되어 낙하되어 주위에 피해를 주게된다.
이렇듯 건물외부에 발생된 부분을 보수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술이 필요하고 저희 업체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통하여 건물의 보수를 담당하고 업무로 분야의 최고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거환경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